생선회 올바르게 먹는방법 1.생선회를 상추, 깻잎에 된장과 마늘 등을 함께 싸서 먹으면 안된다 사람들은 상추나 깻잎 등의 야채에 생선회 몇 점을 올려 놓고 양념된장과 마늘, 고추를 넣고 싼 뒤 한 입에 넣고 씹어 먹는 경우가 많다. 이는 우리의 음식문화 중 하나인 `쌈문화`의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물론 생선은 육류와 마.. 건강상식/음식요리내기·만들기· 맛집 2007.02.19
비타민 밥상/부추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는 일등공신 [부추]! 이 부추에 든 베타-카로틴은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해서 활성산소를 억제한다고 한다. 부추는 우리 몸에 생긴 활성산소를 꼭 붙잡아 활동을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 활성산소 자체의 발생을 억제하는 좋은 식품. 활성산소가 노화를 불러오고 피부를 망치는 원.. 건강상식/음식요리내기·만들기· 맛집 2007.02.18
맛내기 공식 10 가지 맛내기 공식 10가지 1. 걸쭉하게 끓이는 된장찌개: 된장을 양념하고 꿀을 약간 넣는다. 된장을 넣기 전에 양념을 한다. 된장에 다진파, 마늘을 넣고 여기에 꿀을 아주 약간만 넣는것이 포인트, 또한 된장을 다 끓인후 들깨가루를 조금만 넣으면 고소하면서도 깊은 맛이 난다. 2. 시금치 조개국: 모시조개.. 건강상식/음식요리내기·만들기· 맛집 2007.02.18
수면병 수면병을 아시는가? 쉽게 얘기해서 잠이 점점 늘어나다가 죽게 되는 병인데 이 수면병의 원인은 파동편모충이라는 기생충이다. 파동편모충은 체체파리를 통해 이곳저곳으로 이동한다. 아프리카 등지에 서식하는 이 체체파리는 주로 소와 같은 가축의 피를 빨아 먹으며 파동편모충을 옮기게 되는데 .. 건강상식/생활건강및 한방약초 2007.02.14
난소.낭종 배가 살살 아팠다가 조금 지나면 통증이 그냥 사라져버리는 경우,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어가기 쉽지만 한 번쯤은 난소 낭종을 의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난소 낭종은 나이와 성관계 유무에 상관없이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하는 흔한 종양 중 하나입니다. 가임기 여성의 난소 낭종은 80~85%가 양성 종.. 건강상식/생활건강및 한방약초 2007.02.14
각질 제거하기 1.피부 각질이 생기는 원인은? ◎각질은 우리 피부를 보호해주는 보호막이다. 보통 피부는 27일을 주기로 끊임없이 세포를 만들어 내고 피부 위로 오래된 세포를 밀어낸다. 이때 피부 표피 가장 바깥으로 밀려나오는 것이 각질이다. 피부가 건강하면 죽은 각질이 떨어져 나가므로 큰 문제가 없다.아니.. 건강상식/생활건강및 한방약초 2007.02.14
여름철 피부 관리법 여름의 막바지에 상처받은 보디가 손길을 필요로 한다. 가을 환절기를 대비해 피부 방어막을 재생시켜주는 8월의 보디 케어 노하우를 문제 타입별로 살펴본다. Case 1 바캉스 후유증 극복하기 짧지만 강렬했다, 라고 지난 여름을 회상하는 당신. 모래사장을 구르고 자외선에 데인 당신의 보디는 바캉스 .. 건강상식/생활건강및 한방약초 2007.02.14
때 박박밀지 마세요. 때를 밀어야 피부가 고와진다고 믿는 사람이 많다. 특히 중년층 이상 여성은 뜨거운 탕에서 때를 불린 뒤 이태리 타월로 때를 북북 밀어야 기분이 개운해진다고 말한다. 그러나 박박 때를 미는 것은 한 달에 한 번 공중 목욕탕에 가서 목욕할 때나 어울림 직한 풍경이다. 매일 샤워를 하는 사람들은 때.. 건강상식/생활건강및 한방약초 2007.02.14
가슴이 풍만한 여성이 애 잘낳는다. 영국 왕립학회보, 비만 여성 아이는 신경계 질병 가능성 커 ‘몸짱’‘얼짱’바람이 거세지면서 마치 우리 사회는 몸매가 곧 신분을 드러내는 것처럼 인식돼 가고 있다. 과거 중년 남성의 불룩 나온 배는 부(富)의 상징이자 인격이었지만 이제 비만은 ‘공공의 적’이 됐고 다이어트는 ‘신흥 종교’.. 건강상식/생활건강및 한방약초 2007.02.14
섹스가 몸에좋은 10가지 이유 걸핏하면 신문과 방송의 해외토픽 코너를 장식하는 게 섹스와 건강에 관한 소식이다. 섹스가 통증을 감소시키고, 면역력을 향상시키며, 심지어 장수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는 등 섹스의 효과에 관한 얘기다. 최근에도 미국 MSNBC 방송의 인터넷판이 ‘섹스가 건강에 좋은 여섯 가지 이유’란 기사를 올.. 건강상식/생활건강및 한방약초 2007.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