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세상 10

5년 모은자료......800만 회원e메일....네띠앙과 함께 사라지다.

5년모은 자료…800만회원 e메일…‘네띠앙과 함께 사라지다’" 네띠앙 설립 10년만에 파산 선고 (08.29) 네띠앙, 백업위해 서비스 일시 재개 (08.24) 포털 1세대 네띠앙 좌초하나..3일간 접속중단(08.04) "9년 사용했는데 공지도 없이 문 닫다니..." [동아일보] 인천에 사는 전모(41) 씨는 5년 전 포털 사이트 네띠..

황당한 세상 2006.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