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큰술의 비율로 넣고 육수는 진간장의 4배를 넣도록. 돼지불고기 돼지고기600g 고추장4 : 고춧가루2 : 진간장1 고추장6큰술, 고춧가루3큰술, 진간장1과1/2큰술, 청주1과1/2큰술, 다진파4큰술, 다진마늘3큰술, 설탕1큰술, 물엿1큰술, 깨소금2큰술, 참기름2큰술 생선.해물구이 생선.해물 500g 고추장2 : 고춧가루 2 ..

☆천연 조미료 만드는 법☆ [육 수] (1) 멸치.표고버섯.무.양파.다시마.마른새우등을 커다란 냄비에 넣고 맛이 우러나도록 서너시간 푹 끓입니다. (2) 맛이 충분히 우려나면 건더기는 건져내고 국물은 체에밭혀 깨끗한 국물을 만듭니다. (3) 냉장고에 넣어두고 천천히 먹을것은 냉동실에 보관해두고 먹으..

민들레를 발효시킬 때는 주로 민들레의 전초 또는 뿌리만 채취해 쓴다. 뿌리를 캐는 시기는 가을에 잎이 지기 시작할 때이다. 또는 이른 봄에 아직 잎이 피기 전에 캔다. 그러나 요사이 피어나는 민들레는 주로 서양 민들레이며, 자라는 시기도 다양하다. 개체별로 뿌리의 생명력이 가장 강할 때 캐는 ..

섹스가 보약인 10가지 이유 (전문게재) ① 혈액순환에 도움… 콜레스테롤 낮춰줘 ② 한 번에 200~400㎉ 소모… 다이어트 효과 ③ 근육의 긴장 풀어줘 통증 완화시켜 ④ 글로블린A 분비 증가… 면역기능 강화 ⑤ 1주일에 3번 이상 하면 뇌졸중 예방 효과 ⑥ 에스트로겐 분비 활발… 피부미용에 좋아 ⑦ 뇌를..

요즘 석류.콩 등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과 유사한 물질이 들어 있다는 식품들이 대박이다. 폐경기 여성이 호르몬제 대신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든 식품을 먹으면 얼굴이 화끈거리고 밤에 잠이 오지 않는 이른바 갱년기증후군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이런 면에서 칡은 숨은 진주다. 칡가루엔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다이드제인(이소플라본의 일종)이 ㎏당 6.3g이나 들어 있기 때문이다. 울산대 식품영양학과 최석영 교수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가장 많이 든 식품으로 칡을 꼽는다. 칡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콩의 열배나 들어 있고, 석류는 아예 비교대상도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중년 여성이 칡을 즐기면 폐경을 지연시키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칡은 또 예부터 숙취 제거에 사용돼 왔다. 동의..

땀을 낸 후에는 잘 닦아야 할까? 땀을 계속 흘릴 때 잘 닦지 않으면 먼저 나온 땀의 소금기가 땀구멍을 막아 고열 두통 등에 시달릴 수 있다. 따라서 땀이 나면 즉시 닦아주는 것이 좋다. 또 땀을 흘리고 난 뒤 수분 보충은 필수.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 순환장애가 일어나기 십상이다. 그러나 갈증이 날 ..

방로상을 치료하며 근육을 회복시키는 쌍화탕 한방에서 방로상을 치료하는 대표적 약물은 쌍화탕입니다. 흔히 쌍화탕을 감기약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쌍화탕은 동의보감의 수백가지 처방 가운데 백작약이 가장 많이 들어간 처방입니다. 백작약은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고 특히 성기부근의 근육을 회복시키고 간장기능을 활성화시킵니다. 쌍화탕의 내용을 알고 복용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요즘 사람들 중에는 냄새나 맛이 구수하여서 에는 음양구허용약(陰陽俱虛用藥) 음양이 모두 허했을 때 사용하는 약)이라는 항목에 쌍화탕이 나옵니다. 음양이 모두 허하다는 것은 기(氣)와 혈(血)이 다 부족하다는 설명도 나와 있습니다. 마음과 힘이 모두 피로하고 기혈이 다 상했을 때 또는 방사한 후에 힘든 일을 하거나 힘든일을 한 후에 방사를 하였을 때..

두통(頭通) 두통(頭通)에 좋은 식품 구기자, 오가피, 지부자, 쑥, 무, 매실 증 상 -주로 담(痰)에서 오는 증세로써 머리가 무겁고 귀가 멍하며,눈과 입과 혀에 이상이 생겨서 음식 맛을 알지 못하고, 기지개를 펴면 어지럽다. 심하면 구역질이 나고 전신의 기운이 다 빠진다. 여러가지 원인의 병에 합병증..

동의보감 中에서... 1. 스트레스 해소에는 토란줄기가 그만입니다 2. 신장이 약한 분은 달팽이를 달여서 마시세요 3. 소변 보기가 어려 울 땐 가오리가 정말 좋아요 4. 피로할 때 인삼대신 잔대(일명백삼)를 드셔 보세요 5. 고혈압이 걱정일 때 뽕나무차를 마시세요 6. 기억력 증진에 오미자가 좋습니다 7. ..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몸이 예전보다 쉬 피로하고 스태미나가 떨어지는 것 같다면 쉽게 나이를 생각하게 된다. 본래 나이가 들면서 스태미나가 한창 젊을 때보다는 떨어지기 마련이지만, 이런 현상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 지나친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로가 쌓이면 일시적으로 스태미나가 약화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