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의 부던 바람에 - 유응부 <절의가> |
|
간밤의 부던 바람에 눈서리 치단 말가 |
|
- 주제 : 계유정난으로 인한 충신(忠臣)의 희생을 개탄함 - 유응부(~1456) 호 벽량(碧梁). 세종, 문종의 사랑을 받았던 무신. 벼슬은 동지중추원사에 이르렀다.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세조에게 죽음을 당하였다. 사육신의 한 사람. |
'노래 > 고려및조선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마귀 눈비 맞아 / 박팽년 (0) | 2007.03.10 |
---|---|
가마귀 싸우는 골에 / 정몽주 모친 (0) | 2007.03.10 |
강호에 봄이 드니 / 황희 (0) | 2007.03.10 |
곳이 진다 하고 / 송순 (0) | 2007.03.10 |
녹양이 천만사 / 이원익 (0) | 2007.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