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에 봄이 드니 / 황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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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에 봄이 드니 이 몸이 일이 하다 나는 그물 깁고 아희는 밧츨 가니 뒷뫼헤 엄 긴 약을 언제 캐려 하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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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 시골에 묻혀 사는 삶 - 시어 풀이 - 배경 ● 황희(1363 ~ 1452) 호 방촌(尨村). 고려 공민왕 ~ 조선 문종. 세종 때 영의정이 되었고 정승으로 24년을 보냈다. 관후정대한 정승으로 이름이 높았다. 저서로 방촌집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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