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를 달리며 시원한 한강을 바라보며 자유로를 달린다. 시야가 확트인 도로를 달리다보면 좌로는 한강이 보이고 우측은 황금 들녁이 우리의 시야에 들어온다. 분단의 아품을 담고있는 임진각으로 향하는 길 자유로 우리 부모들과 실향민들의 아품이 배인곳 임진각으로 향하다보면 부모들과 실향민의 아품이 느껴.. 글/도깨비의 자작글 2006.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