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햇볕을 받으며
연분홍 꽃망울을 활짝 피워 올린다.
꽃단장한 새색씨 얼굴처럼
한 무리를 지어 단채로
웃음짖는 철쭉의 모습을 보니
모든 이들의 얼굴에
절로 웃음이 피는구나.
그 누가 있어
모든 이들에게 웃음을
가득 줄수 있을까.
철쭉
그대는 봄의 전령인가
웃음의 전령인가
---2006년4월25일(화)서부면허 시험장내 화단의
철쭉을 보며 도깨비가---
따사로운 햇볕을 받으며
연분홍 꽃망울을 활짝 피워 올린다.
꽃단장한 새색씨 얼굴처럼
한 무리를 지어 단채로
웃음짖는 철쭉의 모습을 보니
모든 이들의 얼굴에
절로 웃음이 피는구나.
그 누가 있어
모든 이들에게 웃음을
가득 줄수 있을까.
철쭉
그대는 봄의 전령인가
웃음의 전령인가
---2006년4월25일(화)서부면허 시험장내 화단의
철쭉을 보며 도깨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