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함께.... 당신과 함께 이고 싶습니다! 향기 짙은 길을 걸어 갑니다. 다정하게 잡은 당신 손에서 전해지는 사랑에 힘은 비틀 거리는 나를 지탱하는 힘이 됨니다. 당신 잃어 버릴까봐 두려운 마음 어린아이 마냥 당신 팔에 매달려 봅니다. 늘 당신과 함께 이고 십습니다. 내 안에 유일한 사랑이 당신이듯 당신안에 .. 글/좋은글 보석글 2007.05.26
사랑은 손에 쥔 모래와 같다. 사랑은 손에 쥔 모래와 같다! 손 바닥을 편 채 가만히 있으면 흘러 내리지 않는 다. 하지만 더 꼭 잡으려면 손을 움켜 쥐는 순간 모래는 손가락 사이로 흘러 내리고 손 바닥에는 조금만 남게 된다. 사랑도 그렇다. 두 사람이 서로 존경하는 마음으로 서로의 자유를 인정하고 서로에게 조금의 여유를 주.. 글/좋은글 보석글 2007.05.26
사랑은 어떻게.... 사랑은 어떻게......! 그리고 사랑은 어떻게 그대를 찾아 왔는가? 빛나는 태양처럼 찾아 왔던가. 아니면 우수수 지는 꽃잎처럼 찾아 왔던가? 아니면 하나의 기도처럼 찾아 왔던가? 반짝이며 행복이 하늘에서 풀려 나와 날개를 접고, 마냥 흔들리며, �처럼 피어나는 내 영혼에 커 다랗게 걸려 있었더니라.. 글/좋은글 보석글 2007.05.26
당신의 두손 꼭 잡고 당신의 두손 꼭 잡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맑고 순수한 눈빛이 깊고 푸른 호수같은 사람입니다 유난히 정이 많아 자신의 불편함을 감수하고라도 내게 기쁨을 주고자 늘 마음 써주는 고마운 사람 자신의 아픔과 고통을 절대로 나에게 보이지 않으려 애쓰는 사람 그렇게 속깊고 착한 사람.. 글/좋은글 보석글 2007.05.26
들꽃의 아름다움 ☆ 들꽃이 장미보다 아름다운 이유.~~ ☆ 아름다운 장미는 사람들이 꺾어가서 꽃병에 꽂아두고 혼자서 바라보다 시들면 쓰레기통에 버려지는데 아름답지 않은 들꽃이 많이 모여서 장관을 이루면 사람들은 감탄을 하면서도 꺾어가지 않고 다 함께 바라보면서 다 함께 관광 명소로 즐깁니다. 우리들 인생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만이 잘났다고 뽐내거나 내가 가진 것 좀 있다고 없는 사람들을 업신여기거나 좀 배웠다고 너무 잘난 척 하거나 권력 있고 힘 있다고 마구 날뛰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장미꽃처럼 꺾어지고 이용가치가 없으면 배신 당하고 버려지지만 내가 남들보다 조금 부족한 듯 내가 남들보다 조금 못난 듯 내가 남들보다 조금 손해 본 듯 내가 남들보다 조금 바보인 듯 내가 남들보다 조금 약한 듯하면 나를 사랑 해주고 찾아주.. 글/좋은글 보석글 2007.05.26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 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 것은 전혀 없고 남들의 잘못만 드러내고 싶어 합니다. 남들의 잘못된 일에는 험담을 일삼.. 글/좋은글 보석글 2007.05.26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는 소중한 것과 사소한 것을 분명하게 구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슴 깊이 새겨야 할 것과 빨리 잊어야 할 것의 판단이 성숙하고 간직해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을 알며 슬플 때 슬퍼할 수 있고 힘들 때 힘들다 말할 수 있는 진솔함을.. 글/좋은글 보석글 2007.05.26
나이 불혹에 알았습니다. 나이 불혹에 알았습니다 당신은 남자! 나는 여자! 그렇게 제 할일만 하고 살면 되는줄 알았습니다 글쟁이는 잉크에 미쳐야 하고 그림쟁이는 물감에 미쳐야 한다기에 나도 무언가에 미쳐살면 그 뿐인줄 알았습니다 글쟁이도 그림쟁이도 아닌 내가 그릇에 밥만 담을줄 알았지 사랑 한 술 담을 줄을 몰랐.. 글/좋은글 보석글 2007.05.26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 있다면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 있다면** 고단하고 힘든 인생길이지만 함께 하는 벗이 있음에 서로를 의지삼으며 모진 어려움도 감내하며 걸을 수 있습니다. 수많은 세월의 흐름 뒤끝에 그대와 내 머리에 하이얀 서리가 앉고 얼굴들엔 나무등걸과 같은 주름이 덮는다 해도 진실로 서로를 위하고 아끼며 안부.. 글/좋은글 보석글 2007.05.26
삶의 희노애락 오늘, 몇번이나 웃으셨나요? 오늘, 당신은 몇번이나 웃으셨나요? 인생은 한 번뿐.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우리는 잊고 지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바빠 시간에 쫓겨서 끙끙 고민하고, 우울해하고, 의기소침해지고, 점점 소극적이 되어버릴 때도 있습니다. 자기가 싫어지고, 마음.. 글/좋은글 보석글 2007.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