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하고 귀중한 자료입니다 고구려 장군총의 전경 고구려 옛 수도 집안에 있는 장군총은 초기 피라미드형과 아주 유사하다
집안 고구려 고분벽화 장천1고분 삼삭형 천장 받침돌의 모습 집안 고구려 고분벽화. 집안 고구려 고분벽화 장천 1호분 전실 왼쪽 벽의 생활 풍속도. 고구려 고분벽화] 무용총 집안 고구려 고분벽화 무용총 묘실 정면의 천장으로 올라가는 부분.탑 모양으로 차츰 좁혀 올라가는 다섯개의 계단에 온 세상을 담은 듯,
각종 동식물과 인물 형상이 가득 그려져있다.
달을 상징하는 두꺼비가 그려져 있다.
묘실 벽면의 부채를 든 귀부인의 인물도. 집안 고구려 고분벽화 오회분 4호묘 천장 받침돌의 용그림. 집안 고구려 고분벽화 오회분 4호묘의 묘실 천장 받침돌에 집안 고구려 고분벽화 오회분 4호묘의 수레바퀴 만드는 신의 모습 집안 고구려 고분벽화 오회분 4호묘의 하늘을 나는 신선의 모습. 집안 고구려 고분벽화 오회분 4호묘의 고구려 벽화 중 `해의 신. 집안 고구려 고분벽화 오회분 5호묘 집안 고구려 고분벽화 오회분 5호묘의 묘실 천장과 집안 고구려 고분벽화 오회분 5호묘의 묘실 입구로부터 삼실총 제1실 남쪽벽의 행렬도. 삼실총 제1실 천장 고임면에 있는 주작(남쪽을 지키는 신) 그림
도굴당한 뒤 고분 입구에 두껍게 시멘트를 바른
중국 지린성 지안시의 삼실총의 최근 모습.
집안 고구려 고분벽화에 삼실총에 나오는 새 그림. 집안 고구려 고분벽화 삼실총의 고구려 여인의 모습. 집안 고구려 고분벽화 삼실총의 인물상. 집안 고구려 고분벽화 삼실총 제3실 서쪽 입구 벽의 역사(力士)상 집안 고구려 고분벽화 삼실총 행렬도의 남자 인물상.11명으로 집안 고구려 고분벽화 삼실총 행렬도의 평민 복장 여인. 고구려 고분벽화사신총 집안 고구려 고분벽화 사신총의 묘실에서 연도 쪽을 바라다 본 면의 그림. 삼각형 천장 받침대가 만나는 부분을 귀면 판석으로 처리한 것이 특징이다.
집안 고구려 고분벽화 각저총 벽화 모습. 집안 고구려 고분벽화 각저총 벽화. 집안 고구려 고분벽화 각저총의 벽화. 집안 고구려 고분벽화 각저총 묘실 왼족 벽면의 말과 마부. 서역인과 고구려인이 씨름하는 모습을 그린 각저총 벽화. 북한 황해도 연탄군 송죽리 고구려 벽화 고분에서 북한 황해도 연탄군 송죽리에서 발굴된 고구려 벽화. 북한 황해도 연탄군 송죽리에서 발굴된 고구려 벽화. 평남 남포시 쌍영총의 8각기둥과 주두 황해도 안악 제1호분 벽화의 주두. 평남 대동군 덕흥리 고분의 주두. 현재 북한에 있는 덕흥리 고분 전실 벽화.왼쪽에 묘지
현재 북한에 있는 안악 3호분의 마구간 그림. 주인공의 생활 면모를 그린 동쪽 측실 벽화 가운데 하나다 마구간 구유에서 여물을 먹고있는 말의 모습을 매우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대륙을 달리던 고구려인들의 분위기가 물씬 난다. 수산리고분 현실 북쪽 벽에 그려진 귀신 얼굴모양 부채. 안악 3호분 전실 동쪽 벽면에 있는 수박놀이하는 역사(力士) 그림상투를머리 뒤로 묶고 아랫도리 일부만을 가린채 금방이라도 한번 맞붙을 기세다 역사들의 체구와 몸짓을 다소 희화적으로 과장되게 그렸다. 고구려 안악 3호묘 왕비복식 고구려 유물들 금동여래입상
고구려 유물. 일본 나라 박물관 특별전에 전시된 고구려 승려화가 담징이 서기 756년 일왕 성무(聖武) 사후 작성된 법륭사 헌물장의 일부. 고구려 비단(高麗錦)"이란 구절이 보인다. 고구려 유물들 1940년 평양에서 병기창공사를 하던 중 발견한 1998년 7월의 호국인물로 선정된 고구려의 을지문덕 장군의 흉상
추정되는 마리아노브카 토성에서 나온 삽 등 철제 유물들 옛 고구려 영토였던 중국 동북평원의
경복궁내 신축한 국립중앙박물관이 1996년 12월 13일 개관을 앞두고 6일 미리 공개됐다. 사진은 고구려실에 전시한 금동투조장식 복제품 진품은 평양 진파리 1호분에서 발굴돼 현재 평양역사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높이 14cm, 너비 23cm. 고구려하면 대륙적이고강인한 것만을 연상하지만, 이 유물은 고구려가 얼마나 정교하고 섬세한 기술을 지닌 국가였는가를 보장왕21년(서기662년) 고구려의 실권자 연개소문은 고구려 소수림왕의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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