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과 죽 음
生從何處來 생종하처래 死向何處去 사향하처거 生也一片浮雲起 생야일편부운기 死也一片浮雲滅 사야일편부운멸 浮雲自體本無實 부운자체본무실 生死去來亦如然 생사거래역여연 삶은 어디서 오고 죽음은 어디로 가는가 삶이라 함은 한조각의 구름이 이는것이요 죽음이라 함은 한조각 구름이 소멸함이니 뜬구름이란 본시 없는 물체이니 생과 사 오고감이 다 이와 같음이라. *소동파* |
'노래 > 고대및고려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춘일 독작 / 이백 (0) | 2007.03.22 |
---|---|
알고 싶어요 / 황진이 (0) | 2007.03.22 |
장진주사 / 정철 (0) | 2007.03.22 |
춘산에 눈 녹인 바람 / 우탁 (탄로가) (0) | 2007.03.08 |
가사 (0) | 2007.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