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리 머나먼 길에 - 왕방연 <절의가> <연군가> |
|
천만리(千萬里) 머나먼 길에 고운 님 여희옵고 |
|
☞ 주제 :임금과의 이별로 인한 슬픔(연군) ● 왕방연 : 세조 3년(1457)에 폐위된 단종이 강원도 영뤌로 유배될 때 의금부도사로서 호송했다. |
'노래 > 고려및조선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백산에 기를 꽃고 / 김종서 (0) | 2007.03.10 |
---|---|
지아비 밧갈나 간데 / 주세붕 (오륜가) (0) | 2007.03.10 |
청산도 절로절로 / 김인후 (자연가) (0) | 2007.03.10 |
추강에 밤이 드니 / 월산대군 (한정가) (0) | 2007.03.10 |
태산이 높다 하되 / 양사헌 (0) | 2007.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