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 그녀 시집갈 나이를 훌쩍 넘긴 노처녀가 주변에 간곡하게 부탁을 한 끝에 겨우 맞선을 보게 되었다. 머리하고 화장하고 멋을 몽땅 부려 약속 장소에 나갔는데, 맞선을 보기로 한 남자가 2시간이 지나서야 어슬렁 어슬렁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평소 한 성깔 한다고 동네 방네 소문이 난 그녀... 유머 재치 웃음 2007.05.22
못믿을 마누라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못 믿을 마누라☆ 어떤 사람 셋이 죽어서 저승에 갔다 저승 사자가 세 사람을 앞에 놓고 말했다 너희들 저 세상에 있을 때 아내 몰래 바람 몇번 피웠는지 말해라 거짓말 하면 지옥행이다.. 유머 재치 웃음 2007.05.22
아줌마 화이팅 아줌마들 홧팅! 김치만 잘 담근다고 아줌마 당가요???? 아이들 위해 사는 것도 지쳐버렸소.. 어쩌다 보면 모든것 싸~악 이자뿔고 후울쩍 떠나고플 때도 있는 법이여라... 남편 사랑도 예전같지 않고 그저 새침혔던 소시적 생각에 우아한 자태로 다시 한번 남정네 앞에서.. 내숭도 떨어 보구 싶구 기분 전.. 유머 재치 웃음 2007.05.22
여보 자주 좀 밀어 넣어줘요. 여보~!! 자주좀 밀어줘요? 흥부 부부가 산에 나무하려 갔다가 그만, 실수로 부인이 연못에 빠졌다. 흥부 울고 있는데.... . . . . . . 산신령이 젊고 예쁜여인을 데리고 나오며, '이사람이 네 마누라나?' 흥부: 아니올시다. . . . 산신령 여인을 놓고 다시 연못속으로 들어가더니, 이번엔 탤렌트 아무개를 닮은.. 유머 재치 웃음 2007.05.22
여자들이여...제발 남자들의 가슴에 불을 지르지 말라. 괜히 짧은 치마 입고 나와서 이손 저손 번갈아 가며 치마 내리면서 걷지 말자. 언놈이 짧은거 입고 나오라꼬 시키드나? 괜히 길가다가 보는 사람만 더 부담시럽다 그라고 식당같은데 앉으면 걍 앉아라, 손빠닥만한 손수건 꺼내가 가린다고 설치지 말고...... 솔직히 말해봐라 좀 봐달라꼬 .. 유머 재치 웃음 2007.05.22
어느 여인의 거시기 어느 여인의 슬픈 거시기 이야기 소변이 네 갈래로 나오는 어느 여인의 사건 ??. S양은 몇주 전부터 심하게 고민을 하고 있었다. 바로 오줌이 네 갈래로 나오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고민고민하던 끝에 병원을 가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병원을 찾아 의사와 상담을 했는데... 의사 : 네. 무슨 일로 오셨습니.. 유머 재치 웃음 2007.05.22
벙어리 아줌마와 눈치빠른 아저씨 재미있게 구경 하시고 많이많이 웃고 가세요.........도깨비 올림........ 우리 동네에 말못하는 아주머니 한 분이 살고 있었읍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웃 집에 불이 났어요. 불이 났다고 알려야 하는데 말을 못하잖아... 이웃 집에 쫓아가서 말을 못하니까 자기 윗옷을 훌렁벗고 가슴 한 가운.. 유머 재치 웃음 2007.05.22
그대는 어디에 속하는가... 5위부터: 핸드폰 허리에 차면 아저씨.. 주머니에 넣으면 오빠! 없으면 할배~~ 4위: 노래방에서 책을 앞에서 부터 찾으면 아저씨.. 뒤에서 부터 찾으면 오빠! 찾아 달라고 하면 할배~ 3위: 덥다고 윗단추 풀면 오빠! 바지 걷으면 아저씨.. 내복 벗으면 할배~ 2위: 목욕탕 거울을 보며 가슴에 힘주.. 유머 재치 웃음 2007.05.22
바람둥이 부부 ㅋㅋㅋ 바람둥이 부부..!!^^ 바람둥이 영식에게는 대학생 딸이 한명 있었다..!! 하루는 딸이 흥분한 표정으로 뛰어오며 영식에게 말했다..!!“아빠! 멋진 소식이 있어요. 오늘 제 애인 철호가 청혼했어요!” 그 말을 들은 영식이 낮은 목소리로 딸에게 말했다..!!“이건 비밀인데, 네 엄마와 .. 유머 재치 웃음 2007.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