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웃기네. 징말웃기네 - 119 이야기 -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 당황한 나머지.. "야야~!!! 119가 몇 번이여~!!!!"... 하고 소리치자, 옆에 있던 외삼촌이 소리쳤다. "매형!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 ** 놀부와 스님 ** 고약하고 인색하기로 소문난 놀부가 대청 마루에 누워 .. 유머 재치 웃음 2006.12.13
대중 목욕탕에서 대중목욕탕에서... 한국의 어느 대중목욕탕에서 있었던 일이다. 백인 여자가 자기 아이를 데리고 왔고 흑인 여자도 자기 아이를 데리고 목욕탕에 왔따. 물론 네 사람은 서로 모르는 사람이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네 사람은 바로 옆에서 목욕하게 되었다. 네 사람은 비슷한 시기에 목욕을 끝내고 나왔따.. 유머 재치 웃음 2006.12.13
딴놈이 있는걸까. 딴~~~넘이 있는걸까? ■. 밤늦게 집에 들어와 이불속으로 들어가는데 ■. 당신이에요?' 라고 묻는다. 몰라서 묻는걸까? 딴 놈이 있는걸까? ■. 마누라는 온갖 정성으로 눈화장을 하더니 ■. 선글라스는 왜 끼는걸까? ■. 참으로 조물주는 신통방통한 것 같다. ■. 인간이 안경을 낄줄알고 귀를 달아놓다니.. 유머 재치 웃음 2006.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