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알아주기 전에 먼저 상대를 알아주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신의 정당한 청을 거절할 때도 자신은 상대의 정당한 청이라면 거절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미.. 글/좋은글 보석글 2007.03.26
어찌 그리움을 물어 보십니까? *♣어찌 그리움을 물어 오십니까♣* 항상 그리운 당신이기에 어찌 그리운날이 오늘만 있겠습니까 내일도 당신 그리움에 목말라 할 줄 알면서 그립냐고 묻는 다면 눈물을 보이라 하시는게 아닌가요? 오늘이 간다고 그리운 마음이 줄어 들 줄 아십니까 내일이 온다고 그리움이 없어질 줄 .. 글/좋은글 보석글 2007.03.26
중년이란 세월속에서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중년의 세월속에서 기껏해야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중년이였는데 세월은 나를 중년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부질없는 탐욕으로 살아온 세월이 가슴은 텅비우게 했고 머리속만 어지럽게 살아온 시.. 글/좋은글 보석글 2007.03.26
사람이 내는 가장 좋은 향기는 ......... ♡*사람이 내는 가장 좋은 향기는*♡ 꽃은 나무가 피워내는 최고의 아름다움입니다. 꽃을 안다는 것은 아름다움을 안다는 것이죠. 꽃은 저마다의 향기가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더 진한 향을 맡을 수 있고, 좋은 향기는 오래도록 멀리 갑니다. 사람의 향기도 꽃과 마찬가지예요. 사람도 백리향, .. 글/좋은글 보석글 2007.03.25
행복한 삶은 셀프 입니다. *:*행복한 삶은 셀프 입니다*:* 그냥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그냥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혹한에 견디여 피는 꽃이라야 아름다운 꽃을 피울수 있답니다.. 세속에 찌들어 그 삶이 힘 겨워도 사람마다에 삶은 아름답고 소.. 글/좋은글 보석글 2007.03.25
사랑의 메세지 ★사랑의 메세지 1. 이별부터 생각하면 안돼요 그립다 그립다 하면 그리운 법입니다. 슬프다 슬프다 하면 슬퍼지는 법입니다. 자신을 자꾸 안으로 가두려 하지 마세요. 만남에 이별을 부여하지 마세요. 헤어질 때 헤어지더라도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세요. 애초에 두려움에서 시작된 .. 글/좋은글 보석글 2007.03.25
물이 깊어야 큰 배가 뜬다 물이 깊어야 큰 배가 뜬다 얕은 물에는 접시 하나 뜨지 못한다 이 저녁 그대 가슴엔 종이배 하나라도 뜨는가 돌아오는 길에도 시간의 물살에 쫓기는 그대는 얕은 물은 잔돌만 만나도 소란스러운데 큰 물은 깊어서 소리가 없다 그대 오늘은 또 얼마나 소리치며 흘러갔는가 굽이 굽이 흐르.. 글/좋은글 보석글 2007.03.25
사랑받는 남편이 되는 비결 아내의 일에 11(일일)이 간섭하지 않으며 해 주는 음식에 22(이의)가 없어야 하고 얼굴과 몸매는 33(삼삼)해야 한다. 아내가 내리는 결정에 44(사사)건건 참견말고 ㅇㅇ를 할 때는 55(오오) 소리나게 해주며 때로는 과감하게 66(육육)체위도 할 줄 알아야 한다. 성격은 77(칠칠)맞지 않아야 하며 정력은 88(팔.. 글/좋은글 보석글 2007.03.25
사랑은 브레이크가 없다. 기차가 철길 위를 달리고 있었다. 한참을 가는데 앞쪽 철길 위에 두 남녀가 섹스를 즐기고 있는 것이었다.띠~용!! 기관사는 놀라서 경적을 울렸다.빵~빵~빵~~~ 하지만 두 사람은 움직일 생각을 않았고 기관사는 다시 경적을 울렸다.빠~앙~~ 그래도 두 사람이 움직이지 않자 기관사는 급브레이크를 밟았다.. 글/좋은글 보석글 2007.03.25
당신의 향기로 여는 아침 ♤ 당신의 향기로 여는 아침 ♤ 당신의 향기로 여는 아침 잠깐 스치고 말 바람인줄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토록 오랫동안 내 마음을 휘어 감는 부드러운 바람일줄.. 당신의 향기로 여는 아침을 이제는 상상해도 되겠습니다 눈을 뜨는 아침이면 당신의 향기로 잠을 깨우고, 뜨락에 비취는 햇살을 바라.. 글/좋은글 보석글 2007.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