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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람들과 술마시는 방법

고양도깨비 2007. 2. 14. 16:03

회사의 사람들과 회식  
 
회사의 사람과 마시러 가는 회수는 달평균 1.9일 기린 맥주(キリンビール)가 발표한「회사의 사람과의 술의 마시는 방법」앙케이트의 결과다. 무엇인가 술을 마실 기회가 증가하는 이 시기, 회사원의 술사정과 능숙한 마시는 방법을 찾아 보았다.  
 
 

상사와 마셔도 각자 부담이 많다 
 
 
기린 맥주(キリンビール)에 의한 앙케이트는, 20세 이상의 남녀를 대상으로 2005년 5월에 실시된 것. 1회의 예산은 마시러 가는 상대가 상사·선배의 경우로 5,192엔, 부하·후배가 4,486엔이라고 하는 결과였다. 상사의 한턱냄분은 700엔 정도로, 거의 각자 부담이 보통으로 되고 있는 것 같다. 또, 잘 마시는 장소는 1위가 선술집(居酒屋), 2위가 레스토랑·다이닝 바가 되고 있지만, 회사나 자택이라고 하는 소수파도 있었다.

 


   
 

마시는 커뮤니케이션은 매너가 중요 
 
 
회사의 사람과 마시러 가는 회수가 월 1.9일이라고 하는 것이 많은가 적은가는 차치하고, 술은 교제의 수단의 하나다. 회사에서는 말하기 거북한 일도, 술의 장소에서는 서로가 릴렉스 해 이야기하기 쉬운 일도 있다. 또 백약지장으로 불려 스트레스 해소로도 되는 술. 일본술 환산으로 1합(1合)이내라면,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마시는 사람이 사망률이 낮다고 하는 데이터까지 있다고 한다.

 

물론, 마시는 방법을 잘못하면 건강에도 영향을 미쳐, 다음날은 숙취(二日酔い)는 일도 있으므로, 여기서 능숙한 술의 마시는 방법을 복습 해 두자.

 

알콜 로건강 의학 협회가 나타내 보이고 있는 적성 음주 10개조항은 이하와 같다.

 

(1)  웃으면서 모두, 즐겁게 마시자
(2)  자신의 페이스로 천천히
(3)  먹으면서 마시는 습관을
(4)  자신의 적당량에 세우자
(5)  주에 2일은 휴간일을
(6)  사람에게 술의 강요를 하지 않는다
(7)  약과 함께 마시지 않는다
(8)  늦어도 밤 12시에 끝맺자
(9)  강한 알콜 음료는 엷게 해 마신다 
(10)  간장등의 정기 검사를

 

술의 적당량이라고 하는 것은 체질이나 컨디션에도 달렸지만  알맞게 술을 즐길 수 있게 끔 마시자. 확실히 길찜질해 쓰러지고 있는 회사원등이 보이면, 무기력 해 버린다. 아무리 일을 잘 한다해도, 이것으로는 상사라면 상사의 위엄도 유지할 수 없을수도 있기에 주의하자.

 

또, 매너있게 마실 수 있었다고 해도, 숙취만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다음날의 일에도 영향을 주는 숙취가 되면 우선 샤워를 해 모닝 커피로 간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시키는 것. 아침 식사로는 게란이나 치즈등의 단백질을 취하면 조금은 취기가 빨리 깬다고 한다. 수면과 수분을 충분히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만약 수면을 충분히 취할 수 없으면 적어도 수분만으로도 충분히 취하자.

 

이상을 지키면, 이것으로 당신도 술상급자. 무엇인가 일동료와 마시는 것이 많은 회사원은, 그 마시는 방법에까지 주위의 눈이 빛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무난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