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문화와역사/역사 바로알기

비운의 조선왕가 사람들

고양도깨비 2007. 4. 22. 22:05


▲ 고종황제 어용도

 



▲명성황후 상상도

 



▲청나라 유폐 시 흥선대원군, 이하응.

 

 

▲ 명성황후 승하 후 고종의 총애를 독차지 했던 엄순헌 귀비

 



▲ 영왕의 아드님이신 이우 공.

 



▲ 조선 마지막 황후, 순정효황후

 



▲ 명성황후 시해-을미사변의 주역인 미우라 고오로.

 



▲ 이토 히로부미의 손에서 길러졌던 영왕의 국내 귀국.

 



▲ 을미사변 묘사도 (왜놈들이 황후의 가슴을 벗겨 신분을 확인하다)

 



▲ 의왕

 



▲ 6.25 피난처의 순정효황후.

 



▲ 6.25 종전 후에 낙선재로 환궁하는 순정효황후.

 

 

▲ 이우 공의 부인인 박찬주 여사 

 



▲ 고종의 후궁인 삼축당 김씨(오른쪽).

 



▲ 실제 명성황후가 입었던 옷.

 



▲ 대한제국 시절 '마지막' 궁녀들.

  



▲ 1898년 구한국군 시위연대.

 



▲ 경복궁 근정전의 보초병들.

 



▲ 명성황후 장례식 때문에 길거리로 나온 조선의 백성들.

 

이렇듯 망국의 아픔을 겪은 우리 황실에 비해 황후를 시해하고 황제를 독살한 일본 왕실은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