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온 사랑 / 글 김재구 오늘밤 하루만 더 가지마세요. 아침에 보내려고 이별준비 못했는데... 오늘밤 하루만 더 가지마세요. 당신품이 그리워요 그냥은 못 갑니다. 시간이 다 됐나요. 떠나신다면 떠나실거면 몇시간만이라도 당신향기 남기고 가세요. 그향기 취해 못잊을 겁니다. 그향기 취해 기다릴 겁니다.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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