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추워
청평 휴계소에서 지인들과
OP 순찰중
적진을 등에지고 소년과 함께
지인과 함께
155MM 곡사포의 웅장한 사격
고목나무 밑에서 지인들과 함께 곽종국/박영실/하나는 이름이 생각안남...
직장상사 권병선과장님과 함께 등산중
태권도사범 시절의 추억이 담긴곳
태권도사범 시절의 한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