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이야기가 나오면
남사스럽다는 이야기가 99.99%이다.
옹녀나 변강쇠도 말로는 내숭을 이야기 한다.
남사스럽다는 말의 사전적 의미보다
성을 내 놓고 다루는 것이 웬지 쑥스럽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어른이 되면
누구라도 성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 별로 없건만
성을 마치 똥두간의 막대기를 다루는 듯한
이중적인 마음이 우리들 모두(?)에게 존재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상담을 하다 보면
성을 즐기는 편(?)에 속하는 사람들이
(많은 남녀에 노출된 사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님)
사회 활동도 왕성하고, 생각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몸도 건강하다.
성을 마치 똥두간의 막대기를 다루는 듯한 사람들은
사회성이 조금 모자라는 듯한 인상을
"내인생"은 느낄 수 있다고 말을 할 수 있을만큼......
제목으로
성을 즐겨라 한 것은
성이야말로 돈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에너지 낭비네, 체력 소모라는 것도
"사랑"으로 충분히 보답이 되는 관계로
얼마든지 보상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성이 즐거우면 생활도 즐겁다는 이야기가
그냥 하기 좋아라고 하는 이야기가 아님을
상담을 통하여 알 수 있다.
삶의 패턴이 긍정적으로 흐르더라는 것이다.
인생이 즐거운데
부정의 생각이
존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다.
사주 속에서
이야기 하는 몸이 찬 사람 또는 몸이 냉한 사람은
(특히 여자들은 더욱 그렇다)
더욱 더 성을 즐겨라고 말을 하고 싶다.
몸의 언발란스로 인하여
각종 질환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여
몸이 종합 병원인 것처럼 이야기 하지 말고
성을 즐겁게 함으로서
종합 병원으로부터 탈출을 하라는 것이다.
성이 우리에게 주는 기쁨 못지 않게
사랑으로 전달 되는 감정은
어느 질병으로부터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준다고
"내인생"은 생각을 한다.
몸이 즐거우면
어느 질병이라도
감히 침범을 하지 못하다는 것이 "내인생"의 생각이다.
성은 즐겨라!
그리고 이왕 하는 일이라면 더욱 더 즐겨라.
그러면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것이다.
질병이라는 것이
혈액 순환의 불균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 불균형 때문에 몸의 어느 곳에서
부작용을 나타나는 것이 질병이기 때문이다.
성은 사랑도 보상을 받고,
혈액 순환도 왕성하고,
생활 패턴도 즐겁기 때문에 이왕 하는 일이라면
즐기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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