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친구들을 생각하면서

 

 

♪ 그리운 친구들을 생각하면서                                    나의 마음속 가득한 곳에서      너희들를 만난다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다.      내 가슴속에  아로 새겨진      우리들의  어린시절의 흔적들은      세상에서 내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추억이자 자랑일 것이다.      나의 인생에 한 부분을 찾이하는 너희들      예나 지금이나 언제 어디서나      너희를 만나러 가는 꿈을 꾸며 살아간다.      그리움으로 수놓는 길가에는      어릴적 우리들의 모습이 절로 생각나게 하지요.      이 길은  우리들의 모습을 영원히 기억하며       영원히 이자리에 있을 것이다.       우리가 사랑하고 기억해야 할 길이다.      나의 고향에서      내게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의 등교길      항상 친구들과 추억를 같이하던 이길은      너희들를 만나러 가는 소중한 길이구나.                                          2011년 1월 4일 대화초교를 다녀오면서....                                                             도깨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