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싶다.
나는 당신을 당신은 나를
누구의 간섭없이 자유로운 공간 속에서 구름처럼 나비처럼 자유로운 사랑이었으면 좋겠다. 사랑할 수 있을까 2007년 12월 20일 양평을 다녀오면서......
도깨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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