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회복 및 백내장,
눈꺼풀 처짐증, 안구건조증 비방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은 한번 나빠지면 재생이 불가능한 것으로 믿고 있다. 그러나 세포분열을 정상적으로 유지시켜 주면 시력 회복 및 안구건조증은 물론 백내장 등과 같은 성인성 안과 질환을 예방 할 수 있다.
일년전 무렵 저의 모친은 예순을 넘긴 나이에 눈이 침치해지다가 눈꺼풀이 쳐져 눈동자가 보이지 않은 상태에다 백내장 진단을 받고 왔었다. 수술을 하지 않으면 더 이상 시력을 상실한다는 진단이었는데 지금은 쳐진 눈꺼풀은 원상태 이전보다 더 올라가 있으며 시력도 어느정도 회복되었다. 경노당에 있는 친구는 함께 백내장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였으나 석연찬은 눈 때문에 지금도 고생을 하고 있다는 후문을 들었다.
자가 측정의 방법
1. 엄지와 금지로 하늘빛 라00 화살표 방향으로 집어 본 후 만져지는 피부의 두께가 5mm 이상되면 시력혈류나 비염 등의 장애를 보일 수 있는 징후이다.
2. 순서대로 라01에서 라02, 03 쪽으로 엄지와 금지손가락을 이용하여 잡아 보았을 때 만져지는 두께가 역시 5mm 이상이 되거나 만졌을 때 몹시 아픈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통증이 강할수록 시력혈류에 이상이 심한 징후를 보여주는 것이다.
3. 아픈 통증이 심할수록 시각혈류장애 지수가 높은 것인데 이런 경우에는 눈이 쉽게 출혈되거나 가끔 눈이 침침해 지기도하거나 오후 또는 저녁무렵에 눈이 충형되는 경우가 많다. 또 장시간 운전이나 여행시 눈을 혹독하게 사용한 경우에도 이런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시각혈류 개선 혈류따기 방법
자가 혈류따기
1. 엄지와 금지로 집었을 때 통증이 심한 부위의 혈점에 바늘이나 사혈침으로 찌른 후 앞서 설명한 화살표 방향으로 피를 짜낸다.
2. 짜낸 피는 깨끗한 휴지로 훔쳐낸다. 소독약과 같은 이소프로필알콜 등은 사용해서는 안 된다.
3. 외출이 잦은 사람은 너무 센 힘으로 짜내면 어적혈이 표피로 뭉쳐져서 검붉은 자국으로 인해 보기가 민망해 질 수 있으므로 가볍게 짜내는 것이 좋다.
4. 삼일에 한번씩 짜내면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가벼워지고 시력이 더 이상 나빠지는 것을 방지함은 물론 안과질환이나 비염까지도 예방이 될 수 있으며 피가 맑은 젊은 사람의 경우에는 시력도 회복되면서 기분 좋은 일상이 된다.
이상의 비방은 손발을 통한 혈류수족따기를 겸하면 효험도를 배이상 증가시켜갈 수 있다. 눈물샘 이상의 안구건조증에서 백내장, 녹뇌장, 눈꺼풀 쳐짐증 등 안과 질혼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비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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