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내게 말했다..
아주 노골적이게
오늘 밤을 꼴딱 새도 좋아
흔들어도 좋구
피가나도 좋아.
제발 싸지만 말아줘...
정말 부탁이야..
그녀가 너무도 간곡하게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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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톱.. 이야기였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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