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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年6月25日北傀南侵韓國戰爭

고양도깨비 2008. 1. 19. 15:49
                  1950年6月25日北傀南侵韓國戰爭

 

                 <아아 !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 1951. 7. 10. 적진을 향해 불을 뿜는 155mm 곡사포.


▲ 1950. 7. 6. 전란으로 잿더미가 된 평택역.


▲ 1950. 7. 7. 전란 중의 천안 시가지


▲ 1950. 7. 7. 미군이 포항으로 상륙하고 있다.


▲ 1951. 6. 3. 155mm 곡사포가 불을 뿜고 있다.


▲ 1950. 11. 유엔군이 원산에 상륙하고자 상륙용 소형 함정에 옮겨 타고 있다.


▲ 1951. 6. 22. 임진강 부교로 전차가 지나려 하고 있다.


▲ 1951. 7. 3. 유리한 고지를 뺏기 위해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다.


▲ 1951. 9. 6. 금수강산을 초토화시킨 포탄 껍질들.


▲ 1950. 7. 24. 경북 예천, 평화롭던 마을에 전차가 들어오면 온 마을이 불바다가 된다.

 

 

 


▲ 1950. 7. 29. 경북 영덕, 논두렁에 머리를 처박고 죽은 북한군 병사


▲ 1950. 7. 29. "뜨거운 전우애" 한 병사가 부상당한 전우를 업어가고 있다


▲ 1950. 7. 29. 마을 소년들이 주먹밥을 만들어 군인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 1950. 7. 29. 야간 전투 후 주간 취침.


▲ 1950. 7. 29. 취침 후 병기 손질


▲ 1950. 8. 4. 피난민들의 보금자리 산동네 판자촌


▲ 1950. 8. 8. 누가 이 아이를 버리게 했을까?


▲ 1950. 8. 8. 다리 아래 피난민 움막


▲ 1950. 8. 9. 임시 포로수용소


▲ 1950. 8. 2. 금강철교


▲ 1951. 1. 5. 1.4 후퇴 피난민 행렬
▲ 1951. 1. 5. 언 한강을 피난민들이 걸어서 건너고 있다
▲ 1951. 1.4. 한강나루터에서 건너야 할 강을 바라보는 피난민 아이들
▲ 1951. 1. 4. 한강 임시 부교
▲ 1950. 12. 29. 양평 , 생포된 포로들
▲ 1950. 11. 29. 최전방의 간호사들
▲ 1951. 1. 6. 수원역에서 남행열차를 기다리는 피난민들
▲ 1951. 1. 5. 한미 합작의 한국군 병사 장비. 신발, 겉옷 , 모자 : 한국제. 코트, 소총, 탄환 : 미제
▲ 1951. 1. 5. 입에 풀칠이라도 하려고 미군 부대에 몰려온 한국의 노무자들
▲ 1951. 1. 4. 무개화차에 몰린 피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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