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뚫린 가슴에 바람이 노니던
단 하루도 당신을 보지 않고는 이제..... 속절없는 세월을 걷어차고 이제부터는 희망입니다. 봄을 기다리는 새싹같이 나는 빛바랜 과거에 축 쳐진 어깨는 당신생각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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