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을 버려야 생이 즐겁다
인생을 즐겁게 살 수 있는 비결은
욕심을 버리는 일이라 했다.
그래서 생겨난 시인가!!
사람의 욕심을 나무라는
다음과 같은 시가 있다.
백 년도 다 못 살고 죽는 인생이건만
항상 천 년의 근심을 안고 살아가노니
낮은 짧고 밤은 하도 기니
어찌 촛불을 밝혀 놓고 놀지 않으랴.
生年不滿百 (생년불만백)
常懷千歲憂 (상회천세우)
晝短苦夜長 (주단고야장)
何不兼燭遊 (하불겸촉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