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하게 생각한 잘못들 때문에 남에게 상처를 주고
마침내 그것이 자신에게 돌아온다
내 자신을 심하게 탓하고 남을 가볍게 책망하면 원망을
멀리하게 된다
잠시 말을 삼키고 남들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보자 그러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세상은 주고 받는 것이다. 받은 다음에야 주려고 하면
기다리는 사람은 없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능력을 높고 귀하게 평가를 하고
세상은 항상 그 평가보다 낮은 일을 맡긴다고 생각한다.
내가 선택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 모든 것은 스스로 선택한
결과물이다. 과거에 잘못된 선택에 대한 댓가를 치르는 것이다.
일상은 날마다 당신이 선택해 입는 솟옷과도 같다. 당신이
어떤 것을 고르느냐에 따라 당신의 하루가 바뀐다. 중요한
것은 당신의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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