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도깨비의 자작글
담쟁이
고양도깨비
2007. 12. 4. 21:49
담 쟁 이 한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이하여 앙상한 모습으로 남아있던 담쟁이 이제사 제철맞아 얼굴 내민다 반가운 얼굴들 하나.둘씩 너의 밑으로 안식을 찾아 휴식을 찾아 모여들 것이다 한철 사랑이지만 그래도 잊지않고 담쟁이 너의 그늘로 찾아올 것이다 --2006년4월25일(화) 담쟁이 넝쿨을 보며 도깨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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